“지드래곤·고마츠 나나 열애설 증거사진 일부는 합성”

by이정현 기자
2016.09.19 10:15:21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고마츠 나나의 일부 커플 사진은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문제가 된 것은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침대 커플샷으로 알려진 사진이다. 배트맨 무늬가 찍은 남녀가 침대에 누워 손을 붙잡고 있다. 하지만 한 네티즌은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인 18일 “일반인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가져와 마치 지드래곤인 것처럼 스마일 문신과 코멘트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또 원본 사진이 공개되는 등 조작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는 지난 5월 패션지 나일론 재팬의 표지를 장식한 인연이 있다. 중국 연예 매체를 통해 한차례 열애설이 보도되기도 했다. 18일 비밀 인스타그램 계정이 폭로되며 다시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드래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can’t handle people anymore‘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나는 더이상 사람들을 감당할 수 없다”라는 뜻이다.



일각에서는 지드래곤이 이날 불거진 일본 모델 고마츠 나나와의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밝힌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