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결혼 소감, “좋아요 좋습니다” 함박웃음

by정시내 기자
2013.05.28 11:31:44

배우 한혜진의 결혼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한혜진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한혜진이 김제동에게 “점점 칙칙해지는 거 같다”라며 “영양실조에 걸린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김제동은 “영양실조에 사랑실조까지 걸렸다”라고 말하며 한혜진에게 “어떠냐?”라고 결혼에 대한 심경을 되물었다.

한혜진은 “뭐가요?”라고 뜸을 들인 후 “좋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한혜진의 예비 신랑인 축구선수 기성용은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그는 “결혼발표 이후 일찍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올린다. 사실 처음 한혜진을 만났을 때부터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다”면서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지금 이 순간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다. 그러기에 이제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혜진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 축하해요”, “더 예뻐지는 것 같다”, “기성용과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모델 이소라가 출연해 열애 사실을 고백해 이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