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화장실 피자 사건 후 악플 줄었다"
by정시내 기자
2013.12.28 13:36:58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박기량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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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박기량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송년특집 편에서는 올해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도희, 박진영, 송종국, 변정수, 한혜연, 장미여관, 박기량, 션, 박모세 등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치어리더 박기량은 과거 ‘화장실 피자 식사’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박기량은 지난 10월 방송분에서 치어리더들이 경기장 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다는 규칙에 따라 여자 화장실에서 식사를 한 바 있다. 당시 누리꾼들은 박기량과 그의 동료들이 화장실에서 피자를 먹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이제 화장실에서 피자 안 먹냐“고 물었고 박기량은 ”이젠 안 먹는다. 피자를 안 주시더라“라며 ”이제는 화장실에서 식사를 안 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방송 이후 악플이 줄었다. ‘사람이 좋다’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