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우원애 기자
2014.10.27 08:34:29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김경란 전 아나운서 측은 초고속 결혼소식과 함께 불거진 ‘속도위반’ 설에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26일 “김경란과 김상민 의원이 지난 7월 교제를 시작해 내년 1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나오고 있는 속도위반 이야기는 아니다. 두 사람의 사랑이 확실해 빨리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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