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은 아나운서, 8년 만에 ‘출발비디오여행’ 하차
by김윤지 기자
2017.12.18 08:51:22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양승은 MBC 아나운서가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8년 만에 하차했다.
양 아나운서는 지난 17일 방송한 MBC 영화정보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하차를 직접 밝혔다. 양 아나운서는 “오랜 시간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어 왔다.
양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MBC 총파업 당시 “업무에 복귀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며 노조를 탈퇴해 업무에 복귀했다. 지난 9월부터 70일간 이어진 총파업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현재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 중이다.
MBC는 최근 최승호 사장 취임과 함께 부당 전보됐던 아나운서들이 업무에 복귀하는 등 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