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우원애 기자
2015.04.02 08:26:54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강원래 아들 선이와 염경환 아들 은우가 폭발적인 귀여움에 정점을 찍었다.
1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는 선이와 은우가 백만불 짜리 미소에 폭풍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르르 녹였다.
여행 준비로 바쁜 김송을 기다리는 동안 강원래는 과자를 먹으며 아들 선이의 약을 올렸고 혀를 내밀며 입맛을 다시는 선이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또 선이는 강원래의 댄스학원에서 코를 찡끗거리는 미소로 수강생들을 초토화시키는 마성의 귀여움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