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표정 보이는 슈틸리케 감독

by뉴스1 기자
2015.03.28 00:03:39


(대전=뉴스1)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61)이 27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