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은별 기자
2012.07.03 10:47:38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넥센히어로즈 오는 4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 ‘양천구청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을 기념해 양천구청 추재엽(57) 구청장이 시구를, 문화체육과 박지해(23)양의 시타가 있을 예정이다. 양천구청 임직원을 비롯한 가족 약 10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도 펼친다.
경기 전에는 양팀 감독에게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꽃다발 전달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