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너무합니다’, 16.6%로 대장정 마무리

by김윤지 기자
2017.08.28 08:39:52

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당신은 너무합니다’가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극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50회는 전국 기준 16.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9회가 기록한 13.2% 시청률 보다 3.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3월 4일 첫 방송한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엄정화·구혜선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초반 시선몰이에 성공했다. 그러나 얽히고설킨 관계와 극단적인 전개 등으로 시청률은 10% 대 초반 박스권에 머물렀다. 초반에는 구혜선이 건강 이상으로 하차하고 장희진이 투입되는 상황도 있었다.

후속작으로 ‘밥상 차리는 남자’가 9월2일 첫 방송한다.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다. 최수영, 온주완, 김갑수, 김미숙, 이일화, 심형탁, 박진우, 서효림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