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들 다을이, 꽃받침 미소 "핑크감성 엉아"

by김민정 기자
2016.03.30 08:30:41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들 다을이가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보다다을이. 핑크감성엉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을이는 꽃 머리띠를 하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을이는 아빠 이범수와 엄마 이윤진을 쏙 빼닮은 외모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범수는 딸 소을이, 아들 다을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