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솔로보단 '젝스키스'로 활동하고 싶어"
by양승준 기자
2008.12.08 10:05:32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가능하다면 솔로 보단 ‘젝스키스’로 활동하고 싶다”
가수 은지원이 해체된 그룹 ‘젝스키스’에 대한 무한애정을 보여 화제다.
은지원은 최근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마이 스타일 로드’ 녹화에서 ‘젝스키스’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은지원은 녹화 도중 프로그램 MC가 “젝스키스, 솔로 힙합 뮤지션, 예능인 ‘은초딩’ 중 한 가지 길만 골라야 한다면 어떤 걸 선택하겠냐”고 묻자 망설임 없이 “젝스키스”라고 대답했다.
은지원은 “요즘 빅뱅을 보면 옛날 생각도 나고, 멤버들이 다들 멋있어서 가끔 젝스키스 시절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을 한 적이 있다”며 “그때는 너무 어려 잘 몰랐는데 지금 다시 젝스키스 시절로 돌아간다면 정말 즐기면서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은지원의 젝스키스에 대한 그리움과 결혼 그리고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인터뷰를 담은 ‘마이 스타일 로드’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은지원은 최근 4집 ‘더 세컨드 라운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데인저러스’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