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유빈과 김민규의 맞짱

by김상민 기자
2024.11.03 13:44:06


[장수(전북)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3일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장수골프리조트 사과, 나무코스(파71/ 7,165야드)에서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장유빈과 김민규가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