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메뚜기 월드' 처음엔 싫었는데…"

by박미애 기자
2013.01.05 19:53:37

유재석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유재석이 ‘메뚜기 월드’가 싫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5일 ‘박명수의 어떤가요’ 특집으로 방송됐다.



유재석이 박명수로부터 받은 곡은 ‘메뚜기 월드’. 일렉트로닉 하우스 풍의 곡이다. 박명수가 유재석을 위해 가장 신경을 많이 쓴 곡이다. 유재석은 “처음에는 ‘메뚜기 월드’를 받고 ‘이 곡 싫다’고 얘기했다. 곡이 빠른데 신기한 게 신이 안 나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무대 후 유재석은 “지금은 이 노래가 좋다기보다는 정이 들었다. 들으면 들을수록 정이 간다. 몇몇 분들이 따라 춤추는 모습을 보면서 ‘이거 됐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명수 형 정말 고생했다”며 박명수의 꿈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메뚜기 월드’는 이날 관객 평가에서 2위, 박명수 평가에서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