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라디오 DJ 도전…나르샤 빈자리 채운다

by양승준 기자
2010.08.11 10:05:28

KBS 쿨 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 일일 DJ
김창렬·정재용 지원사격

▲ DJ DOC 이하늘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DJ DOC 이하늘이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 DJ로 팬들에게 다가선다.

이하늘은 11일 오후 8시 KBS 쿨 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의 진행을 맡는다. DJ 나르샤가 브라운아이드걸스 일본 쇼케이스 등 해외 일정으로 잠시 DJ 자리를 비워 이하늘이 이날 임시로 진행을 맡게 됐다.

제작진은 일일 DJ지만 이하늘의 진행에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제작진은 "라디오 프로그램은 진행자가 비교적 자유롭게 청취자와 대화하고 공감을 나누는 게 특징이다. 이에 이하늘의 진솔한 면모가 고스란히 방송에 드러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이하늘의 음악적인 개성과 경험이 부각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이날 방송 콘셉트를 소개했다.

이에 오후 8시부터 시작하는 1부는 DJ 이하늘이 청취자의 고민을 포함한 일상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부의 게스트 초대 코너에는 DJ DOC의 다른 멤버인 김창렬과 정재용이 출연해 이하늘이 DJ DOC를 인터뷰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방송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