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진이 "가수 되겠다니 가족들 반응이…"
by김은구 기자
2015.10.10 08:00:30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자신 있으면 해봐.”
오마이걸 진이(22)가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얘기했을 때 가족들의 반응이었다. 진이는 고향인 경북 포항에서 혼자 서울에 올라왔다. 자신이 있었으니까. 고교 1학년 때 친구와 함께 기획사 오디션에 응시했는데 혼자만 합격했다. 어릴 때부터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유치원 때 TV에서 god, 장나라 등의 노래를 많이 들었고 초등학생 때는 보아와 이효리의 노래를 들으면서 꿈을 키웠다. 중학생이 돼서는 연예인 중에서도 가수를 목표로 삼았다.
오마이걸로 데뷔는 했지만 아직 이룬 것은 꿈의 일부에 불과하다. 이제 진정한 꿈이 있는 더 높은 곳을 향해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