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뒷심 발휘...'디워'와 일일관객수 격차 더욱 벌려
by김은구 기자
2007.08.24 12:19:00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영화 ‘화려한 휴가’가 ‘디 워’와의 일일 관객수 격차를 더욱 벌리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화려한 휴가’는 23일 전국 298개 스크린에서 5만3000명의 관객을 동원해 347개 스크린에서 5만1670명의 관객을 기록한 ‘디 워’와의 격차를 1300여명 벌렸다.
‘디 워’보다 1주일 먼저 개봉, ‘디 워’ 개봉 후 일일 관객 스코어에서 선두자리를 내줬던 ‘화려한 휴가’는 22일 5만7100명의 관객이 관람, 5만6509명의 관객을 동원한 ‘디 워’를 처음 제쳤다.
‘화려한 휴가’는 그 기세를 몰아 23일, 이틀 연속 ‘디 워’의 관객수를 뛰어넘으며 누적관객수에서는 625만 명을 기록해 621만 관객이 본 ‘쉬리’를 밀어내고 한국영화 역대 흥행순위 10위에 오르는 기쁨까지 맛봤다.
반면 ‘디 워’는 당초 우려대로 평일에도 20만명을 넘던 관객 수가 학생들의 방학이 끝난 후 급락해 더 많은 스크린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 일일관객수에서 ‘화려한 휴가’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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