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 아이유와 `11번가` 모델 발탁…2NE1과 바통 터치
by김은구 기자
2012.07.16 09:40:26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이미소 걸그룹 글램(GLAM)이 아이유와 함께 투애니원(2NE1)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글램은 투애니원이 3년 동안 자리를 지켰던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아이유와 함께 발탁됐다.
11번가는 온라인 유통 후발주자임에도 시장 톱클래스 브랜드로 올라선 만큼 신인 그룹인 글램의 모델 발탁은 눈길을 끈다.
11번가 측은 “16일 데뷔앨범을 발표한 글램은 데뷔 전부터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SBS MTV ‘리얼 뮤직 드라마 글램’에 출연해 눈길을 끌어왔고 멤버 이미소는 MBC ‘위대한 탄생’에서 실력을 입증하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애니원의 뒤를 잇는 스타급 여성 아이돌이 될 것”이라고 글램의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아이유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명실상부한 가요계 ‘대세’인 만큼 11번가의 프리미엄 쇼핑몰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아이유를 통해 11번가의 높아진 위상을 확고히 하고 떠오르는 신인 글램을 통해 홍보 활동뿐 아니라 전략적인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기획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글램은 데뷔 싱글 ‘파티(XXO)’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