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부친' 美배우 존 애니스톤 별세
by김현식 기자
2022.11.15 07:30:5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의 아버지인 미국 원로 배우 존 애니스톤이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향년 8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제니퍼 애니스턴은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게시물을 올려 부친의 별세 소식을 알렸다.
그는 “다정했던 아빠는 내가 아는 가장 멋진 사람 중 한명이었다”고 썼다. 이어 “(아버지가) 고통 없이 평화롭게 하늘로 떠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적었다.
아울러 제니퍼 애니스턴은 “당신을 끝까지 사랑하겠다”면서 부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스 태생인 존 애니스톤은 미국에서 50년 넘게 배우 생활을 하며 ‘내일을 찾아서’, ‘저니맨’, ‘우리 생애 나날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올해 초 에미상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드라마 ‘프렌즈’, 영화 ‘브루스 올 마이티’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