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 송지선 아나 어머니 `믿을 수 없는 현실`

by권욱 기자
2011.05.25 06:42:50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25일 오전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故(고) 송지선 아나운서의 발인식이 진행된 가운데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고인은 23일 오후 1시45분께 서울 서초구의 오피스텔 19층 자택에서 투신해 숨졌다.
 
한편, 장지는 성남영생사업소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