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어릴 적부터 노안, 아역 때 30대 연기"
by김영환 기자
2010.09.28 09:02:09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의 여주인공 김소연이 노안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김소연은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어릴 때부터 노안이었다"고 고백했다.
김소연은 "14살에 아역으로 데뷔해 연기를 시작했는데 워낙 나이보다 성숙해보여 고등학생 때부터 30대 역할을 주로 맡았다"며 당시의 사진들을 직접 공개했다.
이어 유독 성숙해 보이는 외모 탓에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 배우들과 주로 커플로 호흡을 맞췄으며 아역배우 시절 성인 연기자로 오해 받은 황당 사건 등도 털어놔 출연진의 이목을 끌었다.
또 새 드라마 `닥터 챔프`를 통해 같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겨운과의 촬영 뒷이야기 등도 전했다.
이날 `강심장`에는 김소연 외에도 정겨운, 차예련, 신동 등 드라마 `닥터챔프`의 연기자들과 조형기, 최화정, 최홍만, 이유진, 미쓰에이(민, 지아), 김태훈 등이 출연해 이야기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