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르단 준결승전 찾은 신원식 국방장관·데이비드 베컴

by뉴스1 기자
2024.02.07 06:17:01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잉글랜드 전 축구 국가대표 데이비드 베컴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