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우로 인해 범람하는 해저드,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by박태성 기자
2017.07.23 10:42:50

[이데일리 골프in=경기(파주), 박태성기자] 2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2ㅣ6,566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열 여덟 번째 대회인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인해 11시 30분까지 대기 중이다. 17번홀 해저드가 범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