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슬퀸’ 최설화, 피터패트와 함께 ‘V’
by스포츠팀 기자
2017.03.30 06:00:00
[이데일리 스포츠팀] 스포츠모델 겸 방송인 최설화(사진·가운데)가 전경련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마케팅대상에서 ‘내일의 스타상’을 수상했다고 소속사 머슬포스가 29일 밝혔다.
마케팅대상 ‘내일의 스타상’은 2017년 뛰어난 역량과 매너, 대중성을 기반으로 대중에게 크게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방송인 또는 연예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최설화는 작년 머슬마니아에서 우승하며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로 대중에게 자신을 각인시켰다. 이후 본격적인 방송활동과 피트니스 모델로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최설화는 또 모델과 방송뿐만 아니라 스포츠경기에 직접 나서 지난해 두산베어스 시구와 올해 삼성썬더스 시투자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설화가 이날 함께 ‘내일의 스타상’을 수상한 피터패트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머슬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