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준우, 10일 결혼...장인은 SK 김바위 전력분석원
by정철우 기자
2011.12.05 08:46:14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 롯데 외야수 전준우가 오는 10일(토) 오후 1시 부산 진구 부전동 더샵센트럴스타 헤리움웨딩홀(2층)에서 2살 연상인 김미경(28세)양과 결혼한다.
김미경양은 김바위 SK 전력분석원의 장녀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6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김양은 현재 은행원으로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이다.
전준우는 "기분 좋다. 혼자가 아니라 새로운 세계 들어가는 기분이 든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기에 보다 책임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운동해서 내년 시즌 더욱 좋은 성적 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준우-김미경 커플은 하와이로 5박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온천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