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 송지선 아나 `이제는 볼 수 없는 사진 속 미소`

by권욱 기자
2011.05.25 06:34:15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25일 오전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故(고) 송지선 아나운서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고인은 23일 오후 1시45분께 서울 서초구의 오피스텔 19층 자택에서 투신해 숨졌다.
 
한편, 장지는 성남영생사업소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