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서형 "'아내의 유혹' 이후 악역 맡지 않은 이유? 신애리 뛰어 넘을 자신 없었다"

by김민정 기자
2017.08.01 00:05:28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김서형이 패션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bnt를 통해 공개된 김서형의 화보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매력부터 김서형 특유의 섹시한 카리스마까지 고루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서형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칸 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패션 비하인드스토리부터 자신의 연기 철학, 인생관 등을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