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웃었다..19禁 `후궁` 개봉 첫날 27만, 1위
by최은영 기자
2012.06.07 08:27:02
`마다가스카3` `프로메테우스` 제치고 돌풍 예고
| | ▲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 주연의 에로틱 궁중 사극 `후궁`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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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 배우 조여정의 `두 번째` 노출 성적표가 나왔다. 개봉 첫날 27만. 초반 성적은 기대 이상이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후궁:제왕의 첩`(감독 김대승, 제작 황기성사단)은 정식 개봉일이던 지난 6일 전국 556개 스크린에서 27만612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 정상에 올랐다. 하루 전 유료시사 결과까지 합하면 누적관객은 35만7921명.
이는 같은 날 개봉한 드림웍스의 3D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3: 이번엔 서커스다`, 리틀리 스콧 감독의 `프로메테우스` 등 쟁쟁한 외화들과 경쟁해 이룬 성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
같은 날 `마다가스카3`는 일일관객수 22만5035명으로 2위를 차지했고, `프로메테우스`는 17만6347명을 동원해 3위로 출발했다. 이전까지 1위 바통을 사이좋게 주고 받아온 `맨 인 블랙3`와 `내 아내의 모든 것`은 4, 5위로 밀려났다.
`후궁`은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과 광기의 정사를 그린 작품. `번지 점프를 하다` `혈의 누` 김대승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주연배우들의 파격적인 노출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다. 특히 여배우 조여정이 영화 `방자전`에 이어 다시 한 번 강도 높은 노출에 나서 그 수위에 관심이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