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석무 기자
2024.12.23 09:20:13
황희찬, 최근 부상 털고 경기 감각 끌어올리는 중
울버햄프턴, 강등권 탈출 희망...새 감독 페레이라 효과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황희찬이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레스터 시티를 제물로 4연패에서 탈출했다.
울버햄프턴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EPL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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