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APAN 2018’ 레드카펫 MC…오늘(13일) 개최

by김윤지 기자
2018.10.13 12:55:49

사진=연매협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공서영 아나운서가 ‘(주)케이스타그룹과 함께하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레드카펫 MC를 맡는다.

올해 6회 째를 맞은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8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본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이 진행되고, 이는 온라인 생중계된다.



올해 대상 후보로는 김남주(JTBC ‘미스티), 손예진(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병헌(tvN ‘미스터 션샤인’), 이선균(tvN ‘나의 아저씨’), 조승우(JTBC ‘라이프’)가 노미네이트됐다.

이밖에도 시상 부문은 남녀 신인상, 남녀 연기상, 중·장편 우수 남녀 연기상, 중·장편 최우수 남녀 연기상, 케이스타인기상, 글로벌 스타상, 베스트 매니저상, 작가상, 연출상, 메이크스타 OST상, 올해의 드라마상 등 20개이다. 본 시상식 MC는 김승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