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리차드 기어?`..유동근, 파격 백발·수염 변신
by박미애 기자
2010.10.07 08:58:25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탤런트 유동근이 연기 인생 최고의 변신을 시도했다.
유동근은 `아이리스` 스핀오프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 출연한다.
그가 맡은 역할은 탁월한 직관력과 과감한 업무 진행 능력으로 인정 받는 NTS 국장 권용관 역. 극중에서 NTS에 새롭게 부임한 그는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기존 요원들과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이를 위해 백발과 수염으로 변신,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그를 지켜본 스태프들은 마치 한국의 리차드 기어 같다며 극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테나`는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더욱 방대한 스케일과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아테나`는 오는 12월 방송도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