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스트레스로 탈모까지 왔다" 증언에 근황 사진 재조명
by박한나 기자
2019.07.01 07:30:33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이혼조정신청을 밝힌 가운데, 송중기의 최근 모습을 전한 측근들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8일 뉴시스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송중기가 마음고생을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아스달 연대기 촬영 당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쏟아졌다”며 “송중기가 개인적인 스트레스 탓에 힘들어했고 탈모도 엄청 심하게 왔다. 스태프들 사이에선 ‘부부관계에 무슨 일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이야기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 빠진 송중기 근황’, ‘송중기 탈모’ 등의 제목으로 송중기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 속 숭중기는 살이 빠지고 머리카락이 헝클어지는 등 수척해진 모습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송중기 법률대리인 박재현 변호사는 “송중기 씨를 대리하여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이혼 조정 사건은 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부(장진영 부장판사)가 맡았다. 첫 조정기일은 7월 말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