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예능, '1.5분 러닝타임' 경쟁..또 '해피선데이'가 웃었다

by강민정 기자
2014.08.11 07:30:59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순위는 변동 없었다.

일요일 주말 예능프로그램 시청률이 KBS2와 MBC, SBS 순으로 지난 주와 동일한 성적표를 보여줬다. KBS2 ‘해피선데이’가 13.7%의 전국시청률, MBC ‘일밤’이 12.7%, SBS ‘일요일이 좋다’가 6.5%로 나타났다.



10일 방송된 이날 예능프로그램은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치열한 편성 경쟁 속에 전파를 탔다. ‘해피선데이’는 오후 4시 8분에 시작해 7시 55분에 끝나 3시간 45분 동안 방송됐다. ‘일밤’은 오후 4시 4분에 시작해 7시 51분에 끝났고 총 3시간 47분 동안 방송됐다. ‘일요일이 좋다’는 오후 4시 4분부터 오후 7시 50분까지 총 3시간 46분 동안 전파를 탔다.

1,2분내 차이의 러닝타임으로 먼저 시작하는 경쟁을 보였지만 결국은 시청자들을 선점하는데 별다른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해피선데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1박2일 시즌2’의 승승장구에 힘입어 시청자들을 꾸준히 포섭하고 있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