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전지현 나와 다리 굵기 똑같다"..`살 좀 쪄라` 지적 당해
by김민정 기자
2014.03.14 08:52:25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박해진이 ‘별에서 온 그대’의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연예 TV’에서는 ‘별에서 온 그대’ 순정남 박해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해진은 전지현과의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휘경이 송이(전지현 분)를 부축해 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전지현과 나의 다리 굵기가 같다”며 “전지현이 드라마 끝날 때까지 살좀 찌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사실 많이 먹는다. 혼자 초밥을 마음 놓고 먹으면 60접시까지 먹는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해진 말랐긴 했다” “그래도 박해진 비율은 최고다. 잘생겼다” “에이. 그래도 전지현 다리가 훨씬 얇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해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이휘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