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차화연, 수애 약점 잡고 "이 정도도 못해주냐" 협박

by연예팀 기자
2013.02.27 08:26:59

26일 방송된 SBS ‘야왕’의 한 장면(사진=방송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수애가 협박을 당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월화 미니시리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14회에서는 자신이 백창학 회장(이덕화 분)을 해치려고 한 범인임을 밝히는 백지미(차화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회장의 독극물 쇼크의 원인이 물로 착각하고 마신 부동액이라는 사실이 제기되며 도경(김성령 분)은 더욱 다해(수애 분)를 의심했고 하류(권상우 분) 또한 ‘주다해 너지? 내가 꼭 밝혀주겠다’고 다짐하며 주방 담당자를 찾아갔다.



그러나 진짜 범인은 따로 있었다. 지미가 다해를 자신의 방으로 불렀고 “내가 범인이다. 네 시아버지 독극물 쇼크 내가 그런 거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주방 싱크대 밑에 부동액을 보고 오빠 먹을 물컵에 조금 넣었는데 그걸 주방 담당자가 보고 있었다“라며 자신의 범행을 고백했다.

그리고 ”차변호사(권상우 분)가 먼저 만나는 것을 막아라. 그 정도도 못해주냐. 나는 네가 애 엄마인 것도 숨겨줬다“며 자신이 알고 있는 다해의 약점을 알렸다. 그리고 ”이번 일이 밝혀지면 모두에게 다 말하겠다. 너한테 딸이 있었다는 거“라며 협박해 다해를 경악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다해가 자신의 세 번째 남자가 될 석태일(정호빈 분)과 첫만남을 가져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