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2년 만에 가수 복귀
by김영환 기자
2010.08.17 08:14:16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배우로 자리잡은 남규리가 2년만에 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남규리는 오는 19일 중국 시녕시에서 열리는 한중문화제에 초청돼 지난 2008년 이후 2년 만에 가창력을 뽐낸다.
한중문화제는 한국와 중국 사이의 최대 문화교류의 장으로 15일 개막해 6일 동안 진행된다. 2AM과 함께 초청된 남규리는 19일 오후 무대에 올라 `깊은 밤을 날아서`, `내게 오는 자전거` 등 3곡을 부를 예정이다.
남규리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남규리가 오랜만에 무대에 서 즐거워하고 있다"며 "드라마 촬영 틈틈이 연습실을 찾아 목소리를 가다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남규리는 SBS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양초롱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