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아동에 관심을···"그린리본 달고 걸어요"
by김영환 기자
2010.04.30 08:23:31
`2010 그린리본 희망 걷기 캠페인` 내달 9일 개최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2010 그린리본 희망 걷기 캠페인`으로 따뜻한 봄 햇살을 느껴보세요.`
`2010 그린리본 희망 걷기 캠페인`이 다음달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열린다.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 서울시설공단과 어린이재단이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실종아동찾기 및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명 연예인들이 참여해 희망공연 및 사인회 등을 갖고 그린리본의 의미를 홍보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유도한다.
그린리본은 한해 평균 1만5000건에 달하는 실종 아동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길 기원하는 희망과 바람의 상징이다.
어린이재단 후원회장 최불암의 인사말로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면 참가자들은 기념티셔츠에 그린리본을 달고 약 1시간 20분 가량 걷기 캠페인을 갖는다. 바다, 유건, 고나은, 줄리엔강, 김인권, 홍수아 등 유명 연예인들도 함께 서울어린이대공원을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한다.
걷기 캠페인이 마감된 이후에는 정준하의 사회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 샤이니, 케이윌, 싸이 등 유명가수들의 희망 공연이 펼쳐진다. 2007년 시작,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 연예인이 늘어나는 등 실종아동찾기에 대한 관심도 더불어 커지고 있다.
캠페인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전달되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도 제공된다.
`2010 그린리본 희망 걷기 캠페인`의 참가신청은 이데일리 홈페이지(http://campaign.edaily.co.kr/)를 통해서 하면 된다.
| | ▲ 지난해 청계 광장에서 열린 `2009 그린리본 희망 걷기 캠페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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