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얼굴 공개…"BTS 정국 닮았네" (신랑수업)
by최희재 기자
2025.02.27 08:16:39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심형탁, 아들 하루 근황
출생신고 과정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심형탁과 사야 부부의 아들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는 심형탁의 육아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이승철은 “많이 초췌해졌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심형탁은 “오늘도 아침 6시 반까지 육아했다. 밤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보고 아내는 잔다. 아내가 아기를 볼 때 제가 자고, 다시 일어나면 공동 육아한다”고 말했다.
심형탁의 아들 모습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터져나왔다. 심진화는 “아빠 심형탁보다 BTS 정국을 더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심형탁은 “그랬으면 좋겠다”며 웃어보였다.
또 심형탁은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아들 출생 신고에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은 “‘신랑수업’ 3년 만에 출생 신고를 본다”며 감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심형탁은 “제 이름은 세 번째 칸에 있다가 독립을 하고 첫 번째 칸에 혼자 있었지 않나. 그 밑에 다른 이름들이 적히는데, ‘내 나이가 있긴 하지만 진짜 어른이 됐나? 아빠가 됐나?’ 이 느낌이 표현이 안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김종민은 출산 후 국가 지원금 혜택을 보며 “저도 바로 들어갈 거다. 올해 안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심형탁의 절친인 배우 이상우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심형탁은 “몸은 죽겠는데 기분은 날아갈 것 같다. (아들이) 너무 예쁘다. 눈도 크고 콧대도 높다”며 아들 자랑에 나섰다. 심형탁은 “힘들 때마다 하루 사진을 보면 힘듦이 쫙 풀린다. 이게 바로 아이의 힘, 가족의 힘이구나 느낀다. 이게 다 너 덕분이야”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대해 심형탁은 “저 말을 왜 했냐면, 한국 결혼식도 있었지만 일본 결혼식까지 와서 축사 해주고 총각파티부터 다 같이 있어줬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