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발 주자 '드라마의 제왕' 6.5%로 불안한 출발

by박미애 기자
2012.11.06 08:30:08

SBS 월화 미니시리즈 ‘드라마의 제왕’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드라마의 제왕’이 호평에도 후발 주자로서 핸디캡을 극복할 수 없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5일 첫 방송된 SBS 월화 미니시리즈 ‘드라마의 제왕’(극본 장항준 이지효, 연출 홍성창)은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으로 지난 달 30일 종방한 ‘신의’의 첫 방송 때(9.4%)보다도 낮은 수치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 사극 ‘마의’ 14.7%, KBS2 월화 미니시리즈 ‘울랄라 부부’ 11.5%와도 차이를 보이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드라마의 제왕’은 배우들의 캐릭터와 이야기의 속도감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드라마의 제왕’은 돈 되는 드라마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드라마 제작사 대표와 웰메이드 드라마를 만드려는 신인 작가, 그리고 자신만의 세계가 확고한 한류스타가 드라마 제작을 놓고 벌이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 김명민 정려원 최시원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