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희철, 동해·려욱과 `월드컵에 수박 들고 브이~`

by최은영 기자
2010.06.27 00:27:16

▲ 슈퍼주니어 동해, 희철, 려욱(사진=김희철 트위터)

[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희철이 월드컵 거리응원에 나서지 못하는 아쉬움을 멤버들과 함께 한 사진 한 장으로 달랬다.

희철은 한국의 16강 경기가 열리기 직전인 26일 오후 1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대충 빨간색 수박 꺼내온 려욱이. 아 우리도 나가서 보고프다ㅠㅠ"라며 동료 동해, 려욱과 함께한 응원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희철은 빨간옷을 입고 양손으로 승리의 브이(V)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동해와 려욱은 각각 월드컵 우승컵과 반으로 잘라 빨간 속이 보이는 수박을 각각 든 모습이었다.

희철은 이에 앞서 "아, 시작이네~"라며 "난 치킨과 맥주를 시킬 수 없으니 그냥 비빔면에 소주ㅋㅋㅋ"라는 글을 올려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으로 월드컵 응원에 제약이 따르는 상황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부터 남아공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우르과이를 상대로 16강전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