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득희 "서울예대 장진 감독 사단 '만남의 시도' 동아리 출신"
by김민정 기자
2018.03.23 01:01:45
[이데일리 e뉴스팀] 배우 가득희가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종영 이후 공백기를 가지며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맘누리, 섀도우무브, MCM, 프론트(Front)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가득희는 카리스가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그는 프릴 디테일의 실키한 소재의 원피스로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블랙앤 화이트 룩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마지막 촬영에서는 레드립과 퍼플 컬러의 원피스로 관능적인 무드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