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남자’ 문채원, 송중기-박시연 관계 알았다
by연예팀 기자
2012.09.28 08:28:35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문채원이 송중기와 박시연의 관계를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수목 미니시리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 이나정) 6회에서는 마루(송중기 분)와 재희(박시연 분)가 함께 찍은 졸업 사진을 보게 되는 은기(문채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기는 마루에게 “사랑한다”고 직접 고백까지 하며 자신의 진심을 내보였다. 또 “서은기, 너 똥 밟았다. 강마루한테 잘못 걸렸다. 지금이라도 나한테서 도망가라. 기회는 딱 한번 뿐이다”라는 마루의 경고에 기습키스를 건네기도 했다.
그러나 변호사 준하(이상엽 분)는 재희(박시연 분)와 과거 깊은 관계에 있던 마루가 은기의 남자친구라는 사실을 알아챘고 은기에게 “나중에 보라”며 마루와 관련된 정보들이 들어있는 봉투를 건넸다.
이어 마루의 집으로 돌아가던 은기는 이웃 주민에게서 액자 하나를 받았다. 근처 사진관이 폐업한다며 마루에게 전해줄 것을 부탁한 것. 그리고 액자 속에 들어있는 마루와 재희가 함께 찍은 졸업사진을 본 은기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다음회 예고편에서는 마루와 재희의 관계를 안 후에도 마루에 대한 마음을 쉽게 접지 못하는 은기의 순애보가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