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리를 감싸 안은 터프한 손길

bye뉴스팀 기자
2017.10.02 00:03:00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팀] 독일 오버스트로도르프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프로스케이팅에서 각국 대표 선수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 피겨 4종목 중 페어스케이팅을 제외하고 3종목에서 자력으로 평창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여자 싱글은 지난 2017 ISU 세계선수권에서 최다빈(17·수리고)이 10위에 올라 2장을 확보했으며, 남자 싱글은 이준형이 이번 네벨혼 트로피에서 4위에 올라 1장을 가져왔다.

또 이번 대회 아이스 댄스 부문에서 민유라-게밀린 조가 4위에 오르면서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