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욕 먹은 '김치전 사건'이 터닝포인트"
by연예팀 기자
2014.03.23 09:32:09
MBC '무한도전'서 명현지 셰프와 갈등 에피소드
22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서 재조명
| 2009년 11월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한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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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방송인 정준하가 “‘김치전 사건’이 내 터닝포인트가 됐다”며 웃었다.
정준하는 22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 “정준하의 연관검색어에 김치전이 있더라”는 MC 유희열의 질문에 “당시 욕을 무지하게 먹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준하는 2009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한식 요리 대결을 준비하다가 요리연구가 명현지 셰프와 갈등을 일으켰다.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다 명 셰프를 화나게 했고 주위 분위기까지 냉랭하게 하여 일부 시청자의 눈총을 사기도 했다.
정준하는 “욕이 나를 있게 해줬고 욕도 나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욕을 먹지 않고 더 사랑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