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인촌 전 장관-원빈 `빈소 조문왔어요`
by권욱 기자
2010.08.13 00:20:54
[이데일리 SPN 권욱 수습기자]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배우 원빈이 13일 오전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 마련된 패션 디자이너 故 앙드레김(본명 김봉남)의 빈소에 조문을 하고 있다.
앙드레김은 12일 오후 7시 25분께 입원 치료를 받아온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운명했다. 향년 75세.
앙드레김은 지난 달 22일 대장암에 폐렴증세가 심각해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그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