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정 기자
2026.01.18 17:06:55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출신 요리 연구가 정신우(본명 정대열)가 12년간 동안 이어진 흉선암 투병 끝에 18일 별세했다. 향년 58세.
고인은 이날 새벽 숨을 거뒀다. 고인은 지난 2014년 흉선암 판정을 받은 이후 최근까지 꾸준히 치료를 이어왔으나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했다.
고 정신우는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무대에 발을 들였으며, 1994년 SBS 단막극 ‘박봉숙 변호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된 그는 드라마 ‘장미와 콩나물’, ‘상도’, ‘베스트 극장’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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