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출연한 샤넌 “노래로 인정받고 싶었다”
by박미애 기자
2017.06.19 06:33:46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가수 샤넌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남겼다.
샤넌은 19일 인스타그램(SNS)에 "노래 부르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됐다"며 "사막여우가 아닌 샤넌으로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샤넌은 지난 4월 종방한 'K팝스타6'에서 TOP4까지 진출했다.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안정적인 보컬로 다비치의 '시간아 멈춰라'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샤넌은 하반기 컴백을 위해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