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내리고 `옥탑` 오르고..판도 변화 올까

by박미애 기자
2012.03.29 07:51:32

▲ ‘더킹 투하츠’(왼쪽), ‘옥탑방 왕세자’(오른쪽)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수목 미니시리즈 간 변화가 예상된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MBC ‘더킹 투하츠’ SBS ‘옥탑방 왕세자’ KBS2 ‘적도의 남자’는 각각 14.5%, 11.2%, 8.1%를 기록했다.



‘더킹 투하츠’는 지난 22일 방송(16.5%)보다 2%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옥탑방 왕세자’는 22일 방송(10.5%)보다 0.7%포인트 올랐으며 ‘적도의 남자’는 22일 방송과 동일한 수치를 보였다.

‘옥탑왕 왕세자’와 ‘적도의 남자’가 큰 변화 폭을 보이지 않은 반면 ‘더킹 투하츠’는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 ‘더킹 투하츠’가 아직까지는 동 시간대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옥탑방 왕세자’가 3회 연속 상승세(9.8%→10.5%→11.2%)를 보였고 1위와 격차도 3.3%포인트 정도로 역전이 가능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옥탑방 왕세자’는 과거에서 현대로 시간여행을 한 왕의 21세기 적응기를 그린 내용으로 매회 코믹한 설정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