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 "평범한 사람들 속 사람들 속 평범한 나, 꿈꾼다"
by박한나 기자
2019.03.01 00:00:15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배우 정유미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에서 정유미는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색감의 패션을 소화하며, 몽환적이면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꾸준한 작품 활동 속에서 고민했던 그녀의 연기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정유미는 “갈수록 나로 살아간다는 게 어떤 것인지 생각이 깊어진다”고 덧붙이며 배우로서, 인간 정유미로서 꿈꾸는 모습을 전했다.
정유미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정말 좋아한다”며 “평범한 상황에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그 속에 평범한 내가 있는 듯한 느낌. 내가 그런 걸 꿈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