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으르렁' 가요대축제 올해의노래 "12년만에 백만장 돌파"

by티브이데일리 기자
2013.12.28 00:24:53

엑소 올해의노래
[티브이데일리 제공] 엑소 ‘으르렁’이 올해의 노래로 선정됐다.

2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2013 KBS 가요대축제’가 이휘재, 윤시윤, 미쓰에이 수지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엑소의 ‘으르렁’은 2013 올해의 노래로 선택됐다. 이는 100% 문자 투표로 결정된 것이라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엑소 리더 수호는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12년만에 백만장 돌파라는 기적 같은 기록을 세운 날 이렇게 큰 상 주셔서 영광이고 뜻 깊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호는 SM 식구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오늘 이 순간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하고는 눈물을 글썽였다. 크리스와 타오는 중국어로 인사를 전했다.

이날 ‘2013 KBS 가요대축제’에는 소녀시대, 샤이니, 2PM, 비스트, 카라, 씨스타, 시크릿, 포미닛, 미쓰에이, 틴탑, 걸스데이, 인피니트, 아이유, 에이핑크, B1A4, 엑소, 크레용팝 등 2013년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대표 아이돌들이 총 출동했다.

또한 케이윌, 에일리, 허각, 이승철, 유희열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위해 출연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YG 가수들은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