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12월5일 8세 연하 플로리스트와 결혼
by김은구 기자
2010.08.18 07:35:02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개그맨 이휘재(38)가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
이휘재는 오는 12월5일, 1년여 간 교제해온 연인과 웨딩마치를 올린다.
이휘재는 예비신부와 양가 상견례를 갖고 결혼 날짜를 잡았다. 식장은 현재 물색 중이다.
예비신부는 8세 연하의 플로리스트다. 이휘재는 예비신부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이휘재의 열애는 지난해 10월 이휘재가 MC를 맡고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이경실이 폭로하며 알려졌다. 당시 이경실은 `나는 이휘재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주제로 이휘재가 보내온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는데 “사랑하는 누님 정말 좋은 친구 만난 것 같아요. 서로 바빠서 아직 손도 못 잡았어요”라고 적혀 있었다.
이후 이휘재는 지난 3월 케이블 QTV `순정녀`(`순위 정하는 여자`) 녹화에서 안혜경의 “연애 중이냐”는 돌발 질문에 “그렇다”고 시인한 뒤 “소개팅으로 만난 지 좀 됐고 너무 성실한 직장인 친구다.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숨길 이유는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화이트데이였던 3월14일에는 바비킴의 공연을 연인과 동반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